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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재선 확정 "시민선택 틀리지 않았음 증명할 것"

등록 2026.06.04 0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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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이 당선이 확실해 진 직후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배우자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정명근 후보 캠프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이 당선이 확실해 진 직후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배우자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정명근 후보 캠프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화성시장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살펴보면 오전 4시 현재 화성시장 선거 개표율은 80.82%다.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21만6456표(59.10%),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가 12만5372표(34.23%), 개혁신당 전성균 후보가 2만4369표(6.65%)를 획득, 정명근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정명근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신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 가슴에 새기고 겸허히 받들어 '모두의 재선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정명근 당선인은 "화성은 지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우뚝 섰다.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행정과 복지, 문화와 교통 인프라 전반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며 품격있는 행정 서비스 실현, 특례시 권한 확실한 확보와 행정편익 극대화, 교통혁신과 동서남부권 균형발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 넘치는 도시 등을 다시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화성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시민 여러분께서 벅찬 여정에 함께 해 달라"며 "시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정명근이 시장이 되니 화성이 정말 좋아졌다'는 찬사로 증명하겠다"며 인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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