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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원 당선인 36명 확정, 민주당 26석 '압도적 과반'

등록 2026.06.04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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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향후 4년간 전북 전주시정을 견제·감시할 제13대 전주시의회 당선인 36명이 확정됐다.

4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의원 32명과 비례대표 의원 4명 등 모두 36명이 선출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를 포함해 26석을 확보하며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5석, 무소속 4석, 진보당 1석 순으로 나타났다.

당선인 가운데 17명은 처음 의회에 입성하는 새 얼굴이며, 19명은 재선 이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비례대표는 민주당이 3석을 확보해 김수민(38)·정승인(44)·유시선(56) 당선인을 배출했고, 조국혁신당은 이수진(35) 당선인 1명을 배출했다.

성별로는 남성 24명, 여성 12명이 당선됐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11명, 40대 6명, 50대 7명, 60대 이상 10명으로 집계됐다.

최다선 의원은 가선거구 김윤철 당선인과 라선거구 최명철 당선인으로 나란히 5선 고지에 올랐다.
 
최연장자는 마선거구 김현덕 당선인(70)이며, 최연소 당선인은 타선거구 신유정 당선인(26)이다. 신 당선인은 12대 의회에 이어 4년 연속 최연소 의원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13대 전주시의회 당선인들은 다음 달 1∼3일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12대 전주시의회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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