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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중 중앙선관위 야산 화재' 현장 감식…"원인 규명"

등록 2026.06.04 11:50:12수정 2026.06.04 1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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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외부인 침입·내부인 실화 등 여러 가능성 열어 두고 수사

[과천=뉴시스] 3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한 야산에 불이 났다. (사진=독자 제공) 2026.6.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3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한 야산에 불이 났다. (사진=독자 제공) 2026.6.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지 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확인을 위한 현장 감식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4일 오전 10시께부터 현장에 대한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감식은 전날에 이어 두 번째로 최초 발화 지점과 원인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7시50분께 과천중앙선관위 터 안쪽에 있는 야산에 불이 났다.

"산 중턱에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장비 11대와 소방관 33명을 투입해 오후 8시2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곳은 선관위 본관과 100m가량 떨어진 뒷편 산책로로 외곽에 펜스가 둘러져 있어 외부인 접근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이나 내부인의 실화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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