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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무더위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물주소판 설치

등록 2026.06.04 1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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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천안시 다가동 일원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시 다가동 일원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물 38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이나 택시승강장, 전기차충전소 등 공공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는 제도다.

시는 이번에 무더위 쉼터와 민방위 대피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육교승강기, 전동휄체어 급속충전기 등 6개 유형을 대상으로 주소판을 설치했다.

특히 사물주소판에 부착된 QR(정보무늬)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시설의 위치뿐만 아니라 시정 소식, 주요 정책, 관광 정보, 재난·안전 정보 등 다양한 행정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물주소판에 QR코드를 연계해 위치정보와 다양한 시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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