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이틀 연속 마이애미 제압…송성문은 결장
등록 2026.07.26 09:23:48
![[마이애미=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이 프랑스가 2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6.07.26](https://img1.newsis.com/2026/07/26/NISI20260726_0001456263_web.jpg?rnd=20260726092231)
[마이애미=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이 프랑스가 2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6.07.26
샌디에이고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3회초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볼넷과 매니 마차도의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타이 프랑스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 2-0으로 앞섰다.
3회말 마이애미에 1점을 내주고 2-1의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던 샌디에이고는 7회초 1사 3루에서 개빈 시츠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1점을 추가했다.
8회초에는 3점을 보탰다.
8회초 크로넨워스의 볼넷과 도루로 만든 1사 2루에서 프랑스가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잭슨 메릴의 안타와 루이스 렌히포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이은 샌디에이고는 제이스 보웬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려 6-1로 점수차를 벌렸다.
마이애미가 8회말 1점을 따라붙었지만, 샌디에이고는 9회초 크로넨워스의 적시타로 1점을 더해 승부를 갈랐다.
2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52승 53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마이애미는 11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52승 5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송성문은 결장했다.
23~2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대타로 나서 안타를 치지 못한 송성문은 전날 마이애미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송성문은 올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1(95타수 21안타) 1홈런 15타점 11도루 16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16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