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바이오헬스 학술교류"…대전대·카이스트 손잡았다
![[대전=뉴시스] 대전보건대학교와 카이스트(KAIST)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보건대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785_web.jpg?rnd=20260604130246)
[대전=뉴시스] 대전보건대학교와 카이스트(KAIST)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보건대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은 교내에서 이정화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이스트(KAIST)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염병 대응 기술, 분자진단, 유전체 분석(NGS), 인공지능(AI) 기반 감염병 예측, 차세대 백신 플랫폼 등 미래 바이오헬스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학술 교류를 한다. 또 첨단기술 특강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 학생들 실무·연구 역량을 강화해준다.
대전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은 앞서 지난해 KAIST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첨단 연구시설 및 바이오헬스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 '인공지능(AI) 시대 연구윤리·생명윤리'와 '연구보안' 특강을 개최했다.
이 같은 첨단 기술 기반 현장교육 모델은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 소개되기도 했다.
대전보건대는 국내 처음으로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을 설립,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 치위생학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선도하고 글로컬 30 사업과 연계, 고숙련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화 총장은 "첨단 바이오헬스 기술과 보건의료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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