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10주년 리사이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12일 오후 7시30분께 청룡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798_web.jpg?rnd=20260604132814)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12일 오후 7시30분께 청룡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12일 오후 7시30분께 청룡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을 연다.
4일 달서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달서아트센터의 기획 큐레이션 프로그램인 'DSAC 아트 셀렉션'의 여섯번째 무대다. 대니 구가 지난 10년간 다져온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약해 선보인다.
1부에서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막스 리히터의 사계 중 '봄'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피아니스트 문재원,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김종국으로 구성된 재즈 피아노 트리오와 합류해 클로드 볼링과 거슈윈의 모음곡 등 생동감 넘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클래식의 정통성과 재즈의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무대"라며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예술적 비전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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