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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장동건 16세 아들, 키 185㎝ 넘었다

등록 2026.06.05 06: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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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소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소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옷을 입게 된 유쾌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최근 폭풍 성장한 아들의 근황과 함께 남편의 옷을 소화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선명한 빨강 입고 등장한 고소영은 제작진이 의상을 칭찬하자 "이거 신랑(장동건) 옷"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 전에 입었던 옷들을 아들에게 주려고 다 놔뒀는데, 아들이 갑자기 벌크업이 돼서 키가 185㎝를 넘고 어깨가 넓어졌다"며 "결국 그 옷들이 다 내 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자기 옷을 입으면 신랑이 '쓰임이 있다'며 엄청 뿌듯해한다"고 덧붙여 웃겼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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