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원장, 지선 결과 두고 댓글에 "내란 상관 없는 맹신인가"
페이스북 댓글 작성…현재는 삭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1주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7.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224_web.jpg?rnd=2026052712000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1주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내란을 일으켜도 상관없는 맹신인가"라고 밝혔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최근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시민의 권리 행사가 돈의 질서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위원장은 서울 지역 내 정당별 득표 결과를 공유한 게시물에 이 같은 댓글을 작성했다가 이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관급인 공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 위원장의 댓글을 두고 정치적 중립 등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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