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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희양산서 추락 사고…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06.05 20:37:31수정 2026.06.05 2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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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 경북 문경시 희양산 정상 인근에서 60대 여성 등산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경북 문경시 희양산 정상 인근에서 60대 여성 등산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문경시 희양산 정상 인근에서 60대 여성 등산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분께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희양산 정상부에서 "밧줄을 잡고 등반하는 구간에 사람이 추락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북과 충북 소방구조대는 현장에서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의 사고자 A(60대·여)씨를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은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A씨를 인근 개활지로 안전하게 이동시킨 뒤, 현장에 도착한 경찰 헬기에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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