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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지인한테도 선물하는 '이것' 뭘까?…눈에 올리니 '꿀잠' 솔솔

등록 2026.06.0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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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문가영이 평소 사용하는 숙면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W KOREA' 캡처) 2026.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문가영이 평소 사용하는 숙면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W KOREA' 캡처) 2026.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배우 문가영이 평소 생각이 많아 쉽게 잠들지 못하는 고충을 토로하며, 자신만의 숙면 비결로 수면 안대를 꼽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목소리만 들어도 잠 오는 현상을 뭐라고 하죠? 문가영의 첫 ASMR! 잠들기 전 듣기 좋은 조곤조곤 근황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문가영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수면 습관을 공개했다.

영상 속 문가영은 "잘 때 빨리 잠드는 편인가요"라는 질문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물어서 잠드는 데 시간이 걸린다. 평소에도 잠이 많지 않아 평균 수면 시간이 4~5시간 정도"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누우면 생각할 게 너무 많다. 정말 지쳐 쓰러지지 않는 한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자는 것 같다"며 신중하고 생각이 많은 성향 특유의 고민을 전했다.

그는 숙면을 취하기 위한 물건으로 '팥 눈 찜질팩(안대)'을 소개했다. 문가영은 찜질팩을 흔들며 "안에 팥이 들어있어서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리면 약간 묵직해진다"라며 "이걸 눈에 올리고 자면 잠이 아주 잘 온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많이 선물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배우 문가영이 '눈 찜질팩(안대)'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W KOREA' 캡처) 2026.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문가영이 '눈 찜질팩(안대)'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W KOREA' 캡처) 2026.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실제 미국 건강 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문가영이 사용하는 눈 찜질팩처럼 빛을 차단하는 안대를 사용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침 전 미세한 인공조명이나 빛에 노출되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방해받아 불면증 등 수면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때 수면 안대를 착용하면 인공빛이 차단될 뿐만 아니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진정 효과가 생겨 더 빨리 잠들 수 있다.

안대의 종류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도 다양하다. 문가영이 사용한 것처럼 내부에 알갱이나 팥 등이 들어간 무게감 있는 안대는 몸을 묵직하게 눌러주는 무거운 이불과 비슷한 효과를 내어 안정감을 준다.

이외에도 눈의 부기나 다크서클,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는 쿨링 효과가 있는 겔 안대가 도움이 되며,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실크 소재의 안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의학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이 인지 능력과 운동 수행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면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매체는 "인공 빛 때문에 잠들기 어렵다면 수면 안대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생활 습관 개선이나 안대 사용 후에도 수면 장애가 지속된다면 의사 등 전문가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가영은 이날 안대 외에도 부기를 빼주는 마사지 볼과 카모마일 향의 베드 스프레이 등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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