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월드컵 응원장으로…전 점포서 한국전 생중계
대규모 고화질 스크린 통해 중계
도브·요기보·JTBC 팝업 행사 열려

스타필드가 JTBC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전 축구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스타필드가 JTBC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전 축구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스타필드 전 점포(하남·고양·안성·코엑스몰·수원)에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응원 공간을 조성한다. ▲체코전(6월12일) ▲멕시코전(6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6월25일)이 압도적인 규모의 고화질 스크린을 통해 중계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한국전 첫 경기가 열리는 12일부터 25일까지 축구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라이브 플라자에 마련된 대형 LED 스크린으로 조별 리그 경기를 생중계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국전 경기가 펼쳐지는 날에는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유니레버와 함께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에게 각종 응원 도구와 간식이 담긴 키트가 선물될 예정이다.
스크린 인근에는 유니레버의 대표 뷰티 브랜드 '도브' 팝업이 14일까지 마련된다. 경기장 락커룸과 응원석을 생생하게 재현한 포토존과 슈팅 챌린지를 즐길 수 있는 풋볼존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다양한 미니 게임과 퀴즈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공식 중계사인 JTBC도 체험형 팝업을 25일까지 연다. 대형 축구공 조형물부터 락커룸 포토존, 신문 포토부스 등을 운영하고, JTBC 응원단이 코엑스몰 곳곳을 돌며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스타필드 수원도 같은 기간 별마당 도서관에서 이색 응원 공간을 마련한다. 4층부터 7층까지 이어진 구조에 맞춰, 도서관 중앙부는 물론 층별로 도서관이 내려다보이는 위치 곳곳에서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총 3대의 대형 스크린을 마련했다.
하남에서는 미디어타워 앞에서 글로벌 빈백 소파 브랜드 '요기보' 팝업이 25일까지 열려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고양에서도 빈백 렌탈 서비스를 운영해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스타필드 고양(16~28일)과 안성(6월 30일~7월 12일)은 RC카를 활용한 이색 축구 체험 '레이싱 사커' 팝업을 진행한다. RC카로 승부를 겨루는 축구 게임부터 우승 세리머니를 즐길 수 있는 시상대 포토존 등을 마련했으며, 주말에는 토너먼트 이벤트도 펼쳐친다.
축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경기 중계 스크린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수원 입점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10% 할인 쿠폰부터 메가박스 팝콘 교환 쿠폰, 신한은행 '땡겨요'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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