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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생활발레인 한 무대에…서울브라보발레페스티벌

등록 2026.06.08 1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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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진어린이공연장·26~28일 서울아트센터

'제2회 서울브라보발레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한국발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회 서울브라보발레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한국발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2회 서울브라보발레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발레협회는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서울브라보발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공연, 생활예술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20일 광진어린이공연장에서 열리는 'D-플레이그라운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발레 기초를 배우고 실제 공연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26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는 '이루어드림 발레 콘서트'가 열린다. K-E 희망발레장학생과 제46회 서울발레콩쿠르 대상·특상 수상자, 2026 로잔콩쿠르 및 2025~2026 YAGP 수상자 등 국내 발레 유망주들이 무대에 오른다.

 28일에는 생활예술 발레인들이 참여하는 '브라보 발레 라이프'가 서울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 발레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이루어드림 발레 콘서트' 커튼콜 (사진=한국발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이루어드림 발레 콘서트' 커튼콜 (사진=한국발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곤 한국발레협회 회장은 "더 많은 시민이 발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경험하고, 젊은 인재와 생활예술인들의 열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발레협회는 이번 축제에 이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제19회 서울국제발레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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