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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양주간 개막…황종우 장관 "부산 해양수도 밑거름"

등록 2026.06.08 14:01:49수정 2026.06.08 14: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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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서 10일까지 개최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주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주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해양주간 개막과 관련, "해양주간이 해양수도 부산,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주간(Ocean Week) 개막식에서 "해양주간은 해양의 미래를 위해 꼭 짚어봐야 할 이슈를 토론하는 권위 있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양주간은 2019년 '해양컨퍼런스'로 시작하여 2023년 해양주간으로 개편되어 매년 추진되는 행사다. 정부·공공기관, 업계, 연구기관·학계 등이 모여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 행사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관계 대학, 해운선사,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해양주간에선 북극항로, 블루카본, 해상풍력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공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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