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44만명 돌파…10일 작가 내한 특별 대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일 평균 5645명 관람
'MMCA 나잇'과 작가토크도 조기 매진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관람객들이 전시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는 2030세대 관람객 비중이 62%를 기록하며 누적 관람객 44만명을 돌파했다. 2026.06.08. hyu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573_web.jpg?rnd=20260608153312)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관람객들이 전시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는 2030세대 관람객 비중이 62%를 기록하며 누적 관람객 44만명을 돌파했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가 종료를 20여 일 앞두고 누적 관람객 44만명을 돌파했다.
8일 국립현대미술관(MMCA)에 따르면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는 현재까지 약 44만명이 관람했다. 일평균 관람객은 5645명으로, 2025년 화제를 모았던 '론 뮤익' 전시와 비슷한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관람객 가운데 20~30대 비중은 62%에 달했으며, 외국인 관람객도 2만7000여 명(6.2%)을 기록했다.

지난 3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개막일, 관람객들이 미술관 입구 앞에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는 종료 20여 일을 앞두고 누적 관람객 44만 명을 돌파했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영국 시각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언론공개회를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갖고 자연사 연작중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6.03.18.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21213092_web.jpg?rnd=20260318135914)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영국 시각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언론공개회를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갖고 자연사 연작중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MMCA 서울_데이미언 허스트.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 종료를 앞두고 데이미언 허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작가 대담도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0일 서울관 영상관에서 허스트와 이진경 교수, 송수정 학예연구관이 참여하는 특별 대담을 개최한다.
이번 대담에서는 죽음과 종교, 과학, 의학, 자본 등 허스트 작업의 핵심 주제와 최근 회화 작업으로의 전환 과정, 전시 기획 배경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10일 열리는 연계 프로그램 'MMCA 나잇'과 작가토크는 조기 매진됐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한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계속된다. 관람료는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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