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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6년 만에 아들·딸 공개…"엄마 유튜브 찍어?"

등록 2026.06.10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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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6년 만에 아들·딸 공개…"엄마 유튜브 찍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고소영이 결혼 16년만에 처음으로 아들과 딸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인 배우 장동건과 아들·딸을 데리고 하와이 여행을 갔다.

고소영은 네 식구가 하와이에서 보내는 일상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앞서 한 차례도 대중에 모습을 보인 적 없는 아들 장준혁과 딸 장윤설도 등장했다.

장동건이 카메라를 직접 들고 고소영을 촬영하자 아들은 "엄마 유튜브 찍어주는 거냐. 내 목소리 유튜브에 다 나오냐"고 물었다.

장동건이 카메라가 마음대로 움직인다고 하자 아들은 "누가? 카메라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딸은 고소영과 함께 개를 산책 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딸은 고소영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맛있다"고 말하는 등 다정한 모습도 보였다.

장동건은 아들을 "장준바리"라고 불렀다. 장준바리는 장동건이 아들을 부르는 애칭이라고 했다.

고소영은 장동건과 2010년 5월 결혼했다. 그해 10월 아들을 낳았고, 2014년 딸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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