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월 3만원' 환급지원

등록 2026.06.10 14:24: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모두의 카드)'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월 최대 3만원 상당의 환급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9월까지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만2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ㅎ라다. 이달 말까지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원을 환급 받는다.

환급 신청은 8월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청자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이달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