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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최철호, 충격 근황…5평 원룸서 일용직 삶

등록 2026.06.11 0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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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철호. (사진 = 특종세상 유튜브 캡처)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철호. (사진 = 특종세상 유튜브 캡처)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폭행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종합편성채널 MBN 공식 온라인 채널 '특종세상'에 공개된 영상은 최철호가 현재 야간 택배 물류센터에서 화물 상하차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철호는 출연작 감소 후 시작한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실패하면서 큰 빚을 졌고, 집을 정리한 뒤 가족들과 떨어져 5평 남짓한 원룸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세차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며 번 돈은 가족의 생활비로 보내고 있다.

그는 2010년 발생한 음주 후 여성 후배 폭행 사건과 당시의 거짓 해명에 대해 "내 인생에서 가장 바보 같은 짓이었다"며 "모든 잘못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배웠다"고 심경을 전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최철호는 폭행 논란과 사업 부도 이후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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