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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투표로 적극행정 공무원 뽑는다

등록 2026.06.15 0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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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을 시민투표로 선정한다.

광명시는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광명시는 지난 2024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온라인 시민 투표를 도입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광명시청 누리집이나 국민생각함에서 '광명시 적극행정'을 검색해 투표할 수 있다.

광명시는 시민 투표 결과에 직원 투표 결과, 실무심사위원회 평가를 합산하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약 1천 명의 시민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직접 선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

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적극행정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공감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의 선택이 적극행정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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