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육거리·성안길·운리단길 활성화에 77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 '원도심 상권 활성화' 공모에 선정
![[청주=뉴시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137_web.jpg?rnd=20260519092747)
[청주=뉴시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공모에 3개 부문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백년시장(전통시장 육성사업)에는 육거리종합시장이, 로컬테마상권(지역상권 육성사업)에는 성안길상점가가, 유망골목상권(지역상권 육성사업)에는 운리단길골목형상점가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로 확보된 예산은 국비 38억원 등 77억원이다.
시는 육거리종합시장에 30억원을 들여 100년 야시장 조성, 특화 콘텐츠 개발, 원도심 연계 사업, 역사가 담긴 육감상권 조성, 핵점포 발굴 및 점포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성안길상점가는 전국구 디저트 브랜드 팝업 유치, 직지·성안 모티브 시그니처 메뉴 개발, 공실 상가를 활용한 디저트 창업 스튜디오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고유의 테마 상권으로 거듭난다. 투입 예산은 40억원이다.
운리단길골목형상점가에는 5억원을 들여 직지 기록문화와 공방 상권을 결합한 골목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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