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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저수지 공사 현장서 60대 노동자 14m 추락사

등록 2026.06.24 13:20:52수정 2026.06.24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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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 해체하다 사고…경찰 수사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email protected]

[신안=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 신안군 한 저수지 축조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전남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39분께 전남 신안군 한 저수지 축조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14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A씨는 작업 발판 거푸집을 해체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해제 착업 당시 안전모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업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책임이 드러나면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협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 당국도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들여다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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