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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두 달 만에 日 양대 돔 접수…도쿄돔서 증명한 '완성형 시너지'

등록 2026.06.25 1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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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두 번째 도쿄돔 입성

[서울=뉴시스] 아이브 '쇼 왓 아이 엠' 도쿄돔.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브 '쇼 왓 아이 엠' 도쿄돔.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일본 도쿄돔을 다시 한번 빛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25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전날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열었다.

지난 첫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에 이어 또다시 도쿄돔에 입성한 아이브는 지난 4월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을 포함해 불과 두 달여 만에 일본 양대 돔 무대를 모두 밟는 관객 동원력을 증명했다.

이날 현지 반응은 뜨거웠다. 데일리스포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5대 스포츠지가 일제히 지면 1면으로 이번 공연을 다루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함께 '갓챠(GOTCHA)'로 포문을 연 아이브는 '배디(Baddie)', '러브 다이브(LOVE DIVE)', '아이 엠(I AM)' 등 히트곡 무대를 몰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서울=뉴시스] 아이브 '쇼 왓 아이 엠' 도쿄돔.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브 '쇼 왓 아이 엠' 도쿄돔.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멤버 6인의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를 비롯해 가을이 안무 창작에 참여한 '삐빅(♥beats)', 일본 앨범 타이틀곡 '루시드 드림(LUCID DREAM)' 등을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현장을 찾은 현지 팬들은 아이브 특유의 신비롭고 당당한 정체성과 여섯 멤버가 이뤄내는 시너지를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했다.

마키타 쇼코 씨는 "여섯 멤버 모두 서로 다른 매력과 개성, 색깔을 가지고 있다. 각자 빛날 때도 멋있지만, 여섯 명이 함께 모였을 때 가장 특별한 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브는 도쿄돔 공연 이후 오는 7월과 8월 북미 무대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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