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남주 원래 장혁…하지원 "처음엔 그랬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 남자주인공은 원래 장혁이었다고 했다.
하지원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차태현을 만나 '시크릿 가든' 뒷이야기를 했다.
'시크릿 가든'은 2010년 11월 방송돼 최고 시청률 35.2%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썼다.
차태현과 하지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차태현과 절친한 관계인 배우 장혁이 나타나 하지원과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이 어색하게 인사를 하자 차태현은 하지원에게 "두 사람이 작품 같이 한 적이 없냐"고 물었고, 하지원은 "없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장혁에게 "원래 '시크릿 가든' 남자주인공이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옛날에 (그랬다)"라고 했다.
하지원 역시 "처음에는 그랬다"고 답했다.
이 얘기를 들은 차태현은 "진짜냐. 만날 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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