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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인천·광주·충북 경제자유구역 우수기관 선정

등록 2026.06.2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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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제14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인천·광주·충북 경제자유구역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해 경제자유구역청 성과를 평가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및 '핵심전략산업의 선정 및 절차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재선정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9개 경자구역의 성과는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생태계구축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고 인천, 광주,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 및 중장기 전략체계인 'IFEZ 비전·전략 2040' 수립 등 우수한 정량·정성적 성과와 함께 미단시티·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이익 환수 및 재투자 추진 등 선도적 사례를 제시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광주 경제자유구역청은 DH그룹 유치를 통한 높은 산업집적화 실적, 효율적인 사업비 편성·집행 및 체계적인 인력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오창 첨단산업단지, 청주국제공항 등 지역 핵심 자산을 활용한 구체적인 성장 전략 및 목표 대비 높은 투자유치 실적 등이 두드러졌다.

우수 등급을 받은 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지원금 및 유공자 포상 등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제경희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우수 성과 사례를 적극 공유해 지역간 경쟁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균형성장을 촉진하고, 5극3특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핵심전략산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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