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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결"…고창 생활민원처리반, 상반기 500여건 처리

등록 2026.06.29 1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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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전북 고창군은 군이 운영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올해 상반기동안 5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처리반 직원들이 취약계층 자택을 찾아 민원처리에 나서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전북 고창군은 군이 운영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올해 상반기동안 5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처리반 직원들이 취약계층 자택을 찾아 민원처리에 나서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군에서 운영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올해 상반기동안 5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2009년부터 운영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군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있다.

처리반은 주로 전등·콘센트·스위치 등 전기시설 교체, 수도꼭지 수리, 벽지 도배, 방충망 수리 등 사소할 수 있지만 일상에 큰 불편으로 작용하는 일을 해결한다.

이들은 지난 2024년에는 940건을, 지난해에는 1019건의 민원을 무상으로 처리하면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리반을 통해 불편 사항을 고치고 싶은 계층은 종합민원과로 전화하거나 각 마을 내 이장, 읍·면 행정복지센터,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발로 뛰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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