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장 당선인, 주택 3만호 공급…AI 도시 만든다
![[경기광주=뉴시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주택 3만호 인공지능(AI)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관계기관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896_web.jpg?rnd=20260629143757)
[경기광주=뉴시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주택 3만호 인공지능(AI)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관계기관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3만호 규모 공공주택 공급과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주도시관리공사,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직통도시환경분과와 정책회의를 열고 주택 3만호 공급을 기반으로 한 AI스마트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혁신타운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고 3만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광주역세권 혁신타운을 기반으로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 공공주택 55만호 공급' 공약과 연계해 박 당선인의 1호 공약인 '주택 3만호 신도시(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광주시 공공주택지구 지정 필요성과 협력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각종 중첩 규제로 인접 시·군보다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고 있는 데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관로 매설에 따른 부담까지 감수하고 있는 만큼 광주역세권 중심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당선인은 "안전한 주거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자족도시를 조성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AI스마트시티 광주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