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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당 개헌 집착 속내 뻔해… 국민은 李 연임 용납하지 않아" [뉴시스Pic]

등록 2026.06.29 13:19:42수정 2026.06.29 1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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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정병혁 김지훈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은 특검을 통해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관위가 얼마나 오만하고 무능한지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께서 똑똑히 보셨다"라며 "출석도 안 하는데 국정조사가 제대로 될 리 없다. 국민참정권 박탈 사건의 진실이 영원히 묻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장 대표는 "결국 특검밖에 답이 없다.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다"라며 "(민주당이) 법사위를 장악해서 진실 규명을 막으려 한다면 더욱 혹독한 국민의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즉각 특검 논의에 응하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목소리는 하루빨리 특검해서 철저하게 문제점을 파헤치고 책임질 자들에게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그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하자는 것"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또다시 황당한 개헌 카드를 들고 나왔다. 왜 개헌에 집착하는지 속내는 뻔하다. 아무리 그래봐야 이재명 연임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추경 검토에 대해서는 "AI, GPU, 서민지원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지지율이 폭락하니 현금을 풀어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라며 "추경으로 돈을 더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폭등할 것이다. 지금은 추경할 때가 아니다. 불이 났으면 소화기를 써야지 기름을 끼얹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축구 대표팀의 문제가 홍명보 감독의 문제라고 지적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바로 이 대통령이다"라며 "이제라도 경제정책을 근본적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작전 실패가 드러났는데도 감독이 끝내 고집을 부린다면 감독 교체 외에 다른 해결책은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2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2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9.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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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9.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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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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