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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안전이음단' 출범…예방 중심 안전체계 전환

등록 2026.06.29 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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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력직원 경험, 후배 세대에 전수

[세종=뉴시스]한수원이 29일 안전 베테랑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예방 프로그램인 안전이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한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수원이 29일 안전 베테랑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예방 프로그램인 안전이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한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한수원 본사에서 '안전이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안전이음단은 한수원 고경력 직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핵심 자산으로 전환해 후배 세대에게 안전 경험을 전수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한수원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안전 혁신 프로그램이다.

원자력, 수력, 양수 발전소 현장의 주요 작업을 관찰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작업 형태에 따른 맞춤형 안전코칭을 시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인사말과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안전이음단 단원 임명장 수여, 안전결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 사장은 "안전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안전이음단이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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