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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돕기 참여확대…구치소-농협, 영농인력지원 등[거창소식]

등록 2026.06.29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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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구치소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지원 업무협약. (사진=거창군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구치소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지원 업무협약. (사진=거창군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법무부 거창구치소는 29일 농협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 경남본부 및 도내 주요 교정기관들과 함께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농협중앙회의 농촌지원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거창구치소는 소속 수형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의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확대해 이를 통해 농가의 시급한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수형자들에게는 땀방울의 가치를 배우는 교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 환경과 나눔을 잇는 재생휴지 기부
[거창=뉴시스]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 환경과 나눔을 잇는 재생휴지 기부. (사진=거창군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 환경과 나눔을 잇는 재생휴지 기부. (사진=거창군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는 29일 자원순환 캠페인 '쓰임, 그 이상'을 통해 마련한 친환경 재생 휴지 1800개를 12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카페 4곳, 온천 1곳 등 총 17곳이 함께 참여했다. 어린이집 원아들과 지역 내 업체의 자발적 참여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상반기에는 위천, 강남, 나라 어린이집, 하반기에는 신나는 강남, 동동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쓰임 그이상 교육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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