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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부담 줄인다" 파주시,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등록 2026.06.29 1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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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월 구입 비용…7~8월 신청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농업인들에게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도 함께 상승해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시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구입한 면세유(휘발유, 경유)에 대해 200리터 이하 사용분은 전량 리터당 138원을 지원한다.

200리터를 초과하는 분량에 대해서는 초과 구입량의 15%에 대해 지원금이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

신청은 오는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면세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지역농협에서 받는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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