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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딥페이크 범죄에 '합의 없는 엄벌'…실형 확정 기조

등록 2026.06.29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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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뉴진스 로고. (사진 = 어도어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진스 로고. (사진 = 어도어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아티스트 대상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제조)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어도어는 29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뉴진스 멤버 등을 타깃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이 최근 항소했으나, 고등법원은 이를 전부 기각하고 실형을 유지했다는 점을 특기했다.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다른 딥페이크 사건들 역시 어도어 측은 합의 요청을 전면 거절하고 법원에 엄벌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포괄적인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사법 조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어도어에 따르면 네이버 뉴스 및 에펨코리아 댓글 작성자 각 1인에 대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으며,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한 수사도 계속되고 있다.

어도어는 "수사 결과가 사안의 중대성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외부 인력을 추가 투입해 악성 게시물을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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