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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고 일부 지역 '빗방울'…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등록 2026.06.30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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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동안 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6.2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동안 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6.2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30일 제주지역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평년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평년 25~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늦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먼 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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