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러블랑 등 대표 베이커리 13개 선정…'빵지순례' 등
![[포항=뉴시스] = 포항 지역 대표 베이커리 13개 선정. 2026.06.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152_web.jpg?rnd=20260629172319)
[포항=뉴시스] = 포항 지역 대표 베이커리 13개 선정. 2026.06.2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9일 조정면허시험장에서 '2026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선정된 1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경쟁력 있는 우수 베이커리를 발굴·육성해 포항만의 빵 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유네스코 미식 창의 도시 가입을 위한 미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선정 업체는 러블랑, 폴인브레드, 헤이안, 어니스크 장성점, 임춘복과자점, 아임베이커, 르뵈르, 퀸즈브레드, 황일식제과점, 구룡포호랑이바나나글라세, 두낫디스터브 효자점, 까멜리아, 김민성셰프베이커리 13곳이다. 11월까지 빵지순례 스탬프 투어 등 온라인 홍보 마케팅, 레시피 개발, 기술 세미나, 지역 축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포항=뉴시스] =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 업소 점검 모습. 2026.06.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153_web.jpg?rnd=20260629172436)
[포항=뉴시스] =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 업소 점검 모습. 2026.06.29. [email protected]
◇외국인 도시 민박업 집중 점검…위반 업소 적발
포항시는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지역에 등록된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업 업소 수가 2024년 32개에서 지난해 72개로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주말 지역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업 12개를 대상으로 ▲내국인 이용 여부 ▲사업주 실제 거주 여부 ▲소방 기구 구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내국인 이용과 소방 기구 미비 등으로 2개 업소를 적발했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을 검토 중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를 포함해 지역 민박 업소를 대상으로 향후 추가적인 불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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