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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양산 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

등록 2026.06.30 14: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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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신연경 인턴기자 =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최초로 '힐스테이트' 단지를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총 598가구를 수용하는 2개 단지로 구성됐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으로 조성된다.

1단지는 전용면적 68㎡, 84㎡, 159㎡ 세 가지 타입별로 총 299가구를 수용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으로 이뤄진 2단지는 전용면적 84㎡, 159㎡ 두 가지 타입을 총 299가구에 제공한다. 전체 가구 중 약 88%인 524가구가 국민평형인 전용 84㎡로 구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 연습장과 스터디 라운지, 실내 놀이공간 'H아이숲'이 조성되고, 단지별로는 셔틀버스 각 1대를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인다.

특히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과 안면인식 공동현관문 제어를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난방 제어가 가능한 '마이 힐스(my HILLS)' 앱, '카투홈' 등 다양한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한국표준협회에서 발표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공동주택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해왔다.

한편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양산시 입주 물량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은 대부분 외곽에 한정됐고, 선호도가 높은 물금읍의 공급 비중은 2.4%에 머물렀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또한 2015년 이후 물금읍 가촌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다.

물금읍의 주거 수요 기반은 이미 확보돼 있다. 행정안전부가 공시한 지난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양산시 물금읍 인구는 총 11만7196명으로 전국 읍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자녀가 있는 가족이 일정 기간 이상 함께 거주하면 대학별 입시 요강 세부 요건에 따라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도 가능해 교육 수요를 충족한다.

교통 호재로는 오는 11월 착공하는 KTX 물금역과 올해 말 개통을 앞둔 양산선이 있다. 물금·남양산IC를 통하면 부산과 김해까지 경남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진다.

양산 일대 재개발로 인한 인프라 및 일자리 수요도 예상된다. 지난해 9월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는 양산시 일대 UN 국제물류센터 유치가 포함됐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의료 클러스터 및 바이오 랩 허브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와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양산디자인공원 등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오봉산 등 자연 녹지를 갖췄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현대건설은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인 5%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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