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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공단, 갑질 예방 캠페인…"상호존중 문화 확산"

등록 2026.06.30 1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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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공단 임직원과 군민들이 갑질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의 '한마디 행사' 코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공단 임직원과 군민들이 갑질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의 '한마디 행사' 코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30일 군립수영장에서 직장 내 갑질 행위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역갑질(을질)까지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갑질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공단은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는 차원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고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군립수영장 현장에 "갑질, 건강한 사회를 위해 반드시 근절해야 할 대상입니다"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어 군민들에게 갑질 근절 의지를 명확히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군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역갑질' 문제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직장 내 상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부당행위를 예방하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신용곤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갑질 근절에 대한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상호존중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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