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동 에너지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기후·탄소 전문가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추진 강조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재단이 제7대 이사장에 이태동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 에너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4194_web.jpg?rnd=20260630164140)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재단이 제7대 이사장에 이태동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 에너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재단이 제7대 이사장에 이태동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기후변화·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분야의 연구와 정책 활동을 지속해 온 전문가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사업 단장, 전환적기후연구교육단장, 미래융합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취약계층이 그린에너지 생산 활동에 참여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생성형 에너지 복지(Generative Energy Welfare)' 개념을 제시하는 등 에너지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에너지복지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에너지재단이 에너지 취약계층 기후적응과 탄소중립 사회 구현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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