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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돌봄 사각지대 없게" 김해시, 인프라 확대한다

등록 2026.06.30 1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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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도 내년까지 5개소 추가 설치

[김해=뉴시스]김해시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시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 돌봄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아동 돌봄 분야에 작년 대비 19억원이 증가(19%)한 11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내년까지 5개소 추가 설치한다.

또 돌봄시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미인증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대한 평가인증을 추진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환경을 제공한다.

돌봄 사각지대 대응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서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호자의 야간 경제활동이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오후 6시부터 10시, 필요 시 최대 자정까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비스로 6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면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에 다문화가정, 이주배경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학돌봄사업도 시범 추진한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에 걸맞는 돌봄환경을 제공에 소외되지 않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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