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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적' JK김동욱, '5·18 조롱' 배재고 또 또 옹호

등록 2026.07.04 2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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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K김동욱.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K김동욱.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조롱 구호'로 공분을 산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가수 JK김동욱이 이들을 공개 옹호하고 나서 또 다른 설화를 자초하고 있다.

JK김동욱은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살면서 실수는 할 수 있다"며 "아이들 미래를 짓밟고 정치 희생양을 만드는 게 할 짓이냐"고 적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전국대회 출전 6개월 정지' 처분을 과도하다고 비난한 그는 "애들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며 화살을 외부에 돌렸다.

앞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청룡기 광주제일고전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5·18 폄훼성 구호를 외쳐 파문을 일으켰다. 비판이 쏟아지자 학교 측은 고개를 숙였다.

JK김동욱은 한국계 캐나다 국적자로 병역 의무와 국내 투표권이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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