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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호우주의보 해제…11시부터 폭염주의보

등록 2026.07.07 11:25:00

[청주=뉴시스] 청주기상지청 자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청주기상지청 자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7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옥천의 호우주의보를 해제하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옥천에는 이날 오전에만 66.5㎜의 비가 내렸지만, 강수가 잦아들면서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옥천의 최고 체감온도는 29.5도다.

도내 낮 최고기온은 29~30도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체감온도도 높아 무덥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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