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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올해 신규 세종학당 지정 사업 최종 선정

등록 2026.07.10 09: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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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한의대는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 이어 튀르키예 리제(Rize)까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대구한의대는 튀르키예 리제에 위치한 명문 국립대학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학교(Recep Tayyip Erdoğan University)와 공동으로 세종학당을 설립·운영한다.

세종학당은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대표 공공 교육기관으로 이번 신규 지정은 전 세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구한의대는 2개 평가 모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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