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충주 되길" 반기문 전 유엔총장, 시청 방문
등록 2026.07.10 18:14:42
이동석 충주시장과 환담…어린이집도 찾아 덕담

방명록 쓰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오른쪽은 이동석 충주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자란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미래도시 충주'를 기치로 내건 민선 9기 이동석호의 순항을 기원했다.
10일 충주시청을 찾은 반 전 총장은 6·3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연소 지자체장에 오른 이동석 충주시장을 만나 환담했다.
반 전 총장은 충주시청 방명록에 "이동석 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충주시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혁신과 상생을 통해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도시 충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썼다.
이 시장과의 만남에 이어 충주시청 어린이집을 방문한 반 전 총장은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 대한민국의 훌륭한 주역이 되어달라"고 덕담했다.
충주시청 방문에 앞서 그는 음성고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인재'를 주제로 특강했다. 반 전 총장은 음성에서 태어나 충주에서 초·중·고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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