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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장에 황인홍 무주군수

등록 2026.07.10 15:59:35

3선에 성공한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일 제47대 무주군수로 공식 취임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3선에 성공한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일 제47대 무주군수로 공식 취임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0일 민선 9기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시장군수 협의회는 만장일치 동의로 황 군수를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의 원활한 소통과 시군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

황 신임 회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어두운 현실이 가로막고 있지만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14개 시군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시장·군수협의회는 14개 시군 단체장이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황 회장은 무주군에서 3선 고지에 올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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