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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독특한 취미 공개 "남친과 손잡고 걷는 소리 녹음"

등록 2026.07.11 05:00:00

[서울=뉴시스] 김민하 (사진= 김민하 SNS 캡처 )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민하 (사진= 김민하 SNS 캡처 ) 2026.07.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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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민하가 일상 소리를 녹음하는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김민하는 10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박하선은 "하루라도 대본을 안 보면 불성실하게 느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민하는 "저를 놔줘야 하는데 아직은 안된다. 그래도 쉬는 날 잘 쉬고 있고 봐주시면서 행복해하시는 만큼 저도 하면서 행복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제가 독립한 지 얼마 안 됐다. 빔프로젝터를 샀는데 그걸로 영화를 보는 게 재미"라고 말했다.

김민하는 "일상 속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 하는 게 취미"라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 책 읽는 소리와 걷는 소리, 일상 소리를 녹음한다"며 "예전에 연애할 때 (남자친구와) 같이 손잡고 걸을 때 녹음하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그때의 모습과 기억이 선명하게 나는 것 같다. 할머니 댁 가서는 항상 (녹음을) 켜 놓는다. 같이 밥 먹는 소리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하가 출연한 영화 '하나 코리아'는 지난 8일 개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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