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코레일·두산과 맞손…전통주 판매거점 확대 나선다
등록 2026.07.10 16:48:29
aT, 코레일·두산과 전통주 소비 활성화 협력
기차역 팝업스토어·두타몰 갤러리 2호점 운영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레일·두산과 손잡고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사진=aT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800_web.jpg?rnd=20260710164152)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레일·두산과 손잡고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사진=aT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레일·두산과 손잡고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aT는 지난 7일 코레일과 주요 기차역 전통주 팝업스토어 설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날 서울 중구 두타몰에서 두산과 협력해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열었다.
코레일과는 철도 주요 역사에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를 설치하고, 코레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의 전통주 입점을 확대했다.
또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철도관광상품도 확대해 철도역을 전통주 체험이 가능한 홍보·판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두산과는 내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두타몰에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개장해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2호점은 기존 안국동 1호점과 함께 전통주를 쉽게 체험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자 시음과 판매를 병행하는 소비자 접점형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민관협력은 상생협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뤄지는 우리 농업과 전통주 산업 발전 기반을 넓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주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