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17㎝ 최홍만, 쯔양 '어미새' 됐다

등록 2026.07.10 17:36:57

[서울=뉴시스]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7회에서는 제주도 현지인 최홍만의 에스코트 속에 제주 먹방 투어에 나선 쯔양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ENA)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7회에서는 제주도 현지인 최홍만의 에스코트 속에 제주 먹방 투어에 나선 쯔양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ENA)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먹방 유튜버 쯔양을 위한 '어미새'로 변신한다.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7회에서는 제주도 현지인 최홍만의 에스코트 속에 제주 먹방 투어에 나선 쯔양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아침 첫 끼로 제주 고기국수 식당을 찾는다. 최홍만은 "나도 첫 끼다. 운동 전후로 요새는 하루 여섯 끼 정도 먹는데, 옛날에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하루 열 끼 이상 먹었다"고 말한다.

식사 중 최홍만은 쯔양을 챙기기 시작한다. 쯔양이 천혜향 주스에 관심을 보이자 냉장고에서 주스를 한 번에 세 개씩 꺼내온다. 최홍만은 "내가 다 할 테니까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마"라고 말하고, 쯔양은 "안 움직이겠다"고 답한다.

최홍만은 식사 내내 쯔양의 밥과 반찬을 챙긴다. 쯔양의 밥그릇이 비자 보리밥을 추가하고, 흑돼지 육전도 쯔양이 먹기 좋게 썰어준다. 그는 "많이 먹어라"라며 쯔양을 살핀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최홍만의 보필은 이어진다. 차에 탄 최홍만은 핑크색 가방을 열고 "이제 간식 먹여야 돼"라며 쯔양이 좋아하는 간식을 꺼낸다.

최홍만은 운전 중인 쯔양 옆에서 "우리 쯔양이 먹는 흐름이 멈추면 안 돼요. 편하게 먹어, 흘려도 돼"라며 간식을 건넨다. 쯔양은 "원래 이동하는 동안 배가 다 꺼지는데 (계속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