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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도 온다" 대전·세종·충남, 체감온도 33도 무더위

등록 2026.07.11 05:00:00수정 2026.07.11 06:38:24

"열대야도 온다" 대전·세종·충남, 체감온도 33도 무더위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11일 대전·세종·충남은 30도 이상의 무더위 속에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낮 최고 30도 이상, 체감온도 33도 이상으로 무덥겠다.

현재 대전과 세종남부, 충남 6개 시·군(금산·논산·공주·부여·청양·보령(도서제역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당분간 충남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여 각종 온열질환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성 관계자는 전했다.

또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의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청양 22도, 대전·세종·천안·서산·공주·금산·부여 23도, 아산·당진·논산·보령·서천·예산·태안·홍성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청양·서산·보령·태안 32도, 세종·천안·공주·금산·당진·서천·예산·홍성 33도, 대전·부여·아산·논산 34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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