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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선거, 1인당 평균 13억 6000만원 지출

등록 2026.07.13 14:48:28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교육감 후보자들은 1인당 평균 13억 6000여 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부터 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관한 회계보고와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을 13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경남교육감선거 후보자 4명의 경우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54억 4000여 만원으로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3억 6000여 만원이었다.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권순기 교육감은 16억 4326만 원을 지출했다.

송영기 후보는 18억 9925만원, 김준식 후보는 14억 4574만 원, 오인태 후보는 4억 5306만 원을 각각 지출했다.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은 2027년 1월 11일까지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비용 보전청구서와 회계보고서 분석을 통해 선거비용·정치자금을 고의로 축소하거나 누락하는 허위 보고 및 불법지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위반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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