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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신청 2개교 모두 선정

등록 2026.07.13 13:12:51수정 2026.07.13 13:39:26

동아마이스터고·대전신일여고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 공모에 신청한 동아마이스터고와 대전신일여고가 모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미래지향적 학과 개편 및 신산업, 신기술 중심의 교육과정 고도화 지원을 위해 보통교부금으로 직업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2개학교 , 2개학과, 총 6학급 규모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개편을 신청, 모두 선정돼 19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기존 전기전자제어과(4학급)를 신산업, 신기술 트랙의 'AI전기전자제어과'로 개편,  12억원의 보통교부금을 지원받는다. 대전신일여고는 기존 지식경영과(2학급)를 신산업, 신기술 트랙의 'AI융합경영과'로 바꿔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오석진 교육감 핵심공약 'AI 교육 1번지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AI 및 신산업, 신기술 분야 학과 개편' 추진에 동력을 받게됐다.

2개교는 교육부와 교육청 컨설팅을 거쳐 성공적인 재구조화 기반을 마련하고  2028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오석진 시교육감은 "철저한 학과 재구조화 컨설팅과 내실 있는 예산지원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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