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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나불천·향양천 복구사업장 점검

등록 2026.07.13 13:54:44

조규일 진주시장, 나불천·향양천 복구사업장 점검


[진주=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명석면 나불천과 대곡·집현면 향양천 수해복구 사업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나불천 재해복구 사업장에서 제방 복구 현황과 시설물 상태를 살펴보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마무리 공정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향양천 재해복구 사업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공사 구간의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또 집중호우에 대비한 응급복구 체계 구축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조 시장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만나 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조규일 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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