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 국힘 하헌식, 전남광주시당위원장 출마
등록 2026.07.13 15:02:13
![[전남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하헌식 국민의힘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하 위원장 측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339_web.jpg?rnd=20260713150048)
[전남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하헌식 국민의힘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하 위원장 측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하헌식 국민의힘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하 위원장은 "6·3지방선거 이후 선거관리위원회의 국민 참정권 박탈 사태가 곳곳에서 일어났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중지를 위한 위헌·위법적 행태가 난무하는 등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당원들이 직접 뽑은 장동혁 대표의 임기가 1년이나 남았음에도, 당대표를 흔들고 있다"며 "오로지 당과 국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내야 하고 시당을 이끌어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리더십이 시당위원장에게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 위원장은 "네 차례나 도당위원장을 하고, 두 차례 시당위원장을 지낸 이들이 다시 통합시당위원장을 맡는 것은 옳지 않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며, 더 이상 손가락질 받는 국힘이 아니라 당당하게 보수를 얘기하고 민주당과 경쟁하는 당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서 하 위원장은 장 대표 체제에 대한 지지 발언과 당원 중심·청년 미래·현안 해결·경쟁력있는 시당 건설, 위원장 후보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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